행사와 의전에 대한 일들을 많이 해왔습니다.
대학때 학생회 활동, 사회 나와서 사회단체 활동, 직장내에서의 업무.
직접 행사를 기획하고 의전계획을 수립하고, 여러 행사에 내외빈으로 참석도 했습니다.
대통령이 참석하는 행사에 초대 되어 가보고
장관, 국회의원급이 참석하는 행사를 기획해 봤습니다.
20년의 경험을 토대로 보면
"행사는 의미가 있어야하고, 의전은 기억에 남아야한다."
는 주관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2~3명이 모이는 공식적인 회의도 작은 행사이며, 의전이 필요합니다.
바닥부터 시작한 경험을 여러분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앞으로 이 카테고리에
행사 기획과 의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코로나19로 인해 행사와 의전의 모습도 많이 변하고 있고, 더 변해갈 겁니다.
대통령이 임명장을 현장에서 전달하는 파격적인 모습도 볼 수 있네요.
